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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문화거리, ‘마라룽샤’ 어떤 요리? “헨리와 기안84도 먹었다”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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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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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MBC '나혼자산다'
   
▲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4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른 자양동 ‘중국음식문화거리’가 전파를 탄다.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붉은색 중국어 간판이 즐비한 이국적 풍경의 자양동 ‘중국음식문화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중국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음식 테마는 매운맛으로 유명한 사천 요리로,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와 중국식 짬뽕 ‘마라탕’, 민물가재를 매운 양념과 함께 볶은 ‘마라룽샤’가 침샘을 자극한다.

‘마라룽샤’는 ‘매운 가재’라는 뜻의 중국식 매운 가재 요리로, 아메리카 원산의 민물가재인 붉은가재를 매운 양념에 볶아 만든다. 

맵고 얼얼한 양념과 가재의 감칠맛 덕분에 맥주와 함께 잘 어울리며 야식으로도 인기가 있다.

먹을 때는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머리와 꼬리를 떼고 껍질을 벗겨 남은 살을 먹는다. 중국 후난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20세기 말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현재는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를 포함한 중국 전역에서 마라롱샤 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라(麻辣)란 ‘맵고 얼얼하다’는 뜻으로, 마(麻)는 정향이나 산초(화자오) 등의 향신료를 사용해 입안이 얼얼해지는 매운맛을 일컫는다. 유명한 ‘마라’ 음식으로는 마라롱샤 이외에도 마라탕, 마라샹궈 등이 인기다.

한편,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도 헨리를 찾아 중국 여행을 떠난 기안84가 함께 '마라룽샤'를 먹는 모습이 나와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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