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안시성'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박병은, 오대환이 손색없는 액션을 펼치며 안시성 전사의 후예 ‘고벤져스’(고구려+어벤져스)가 완성됐다.
오는 9월19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출연진들이 흥행대박을 기원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