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축구
손흥민 개인기, “힐패스 뭐길래?” '인종차별' 발꿈치로 통쾌하게 날려버렸다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10:0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KBS2 live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손흥민이 화려한 개인기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한국은 칠레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해법을 찾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이 가운데서 손흥민은 많지 않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공을 잡을 때마다 특유의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칠레 수비를 위협해 기세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후반 2분 보여준 개인기는 국내 팬들을 비롯해 유럽에서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압권이었다. 
손흥민은 아르투로 비달과 디에고 발데스가 동시에 압박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개인기로 칠레 선수들을 제친 뒤, 패스를 연결했다. 
앞서 발데스가 경기 전 인종차별 제스처로 물의를 빚었던 선수였기 때문에 축구팬들은 더욱 통쾌한 심정으로 환호했다.
이 같은 개인기는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며, 유럽 축구게임 전문매체 '풋헤드'는 손흥민의 개인기 영상을 게재한 뒤 "손흥민이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한 발데스를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이 선보인 개인기는 힐 패스(heel pass)로 축구에서 발꿈치로 하는 패스를 일컫는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