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유현주 골퍼가 화제다.
유현주 프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 화잇팅”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 “최고의 샷 나오는 오늘이 될 것 같아요” “컷 통과 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현주 프로는 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에 참가했다.
이날 우승자가 결정되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상금은 1억원(총상금 5억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경 기자
(elaine9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