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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동생 판청청 "활발한 SNS활동, 누나 실종때문?".. 커지는 의혹들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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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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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빙빙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춰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남동생 판청청(范丞丞)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전국중앙(CC)TV 진행자 추이융위안(崔永元)의 탈세 의혹이 제기된 후부터 판빙빙은 공개 석상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췄을 뿐만 아니라 SNS 활동까지 멈춰 감금설, 미국 망명설 등이 제기됐다.

하지만 평소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던 남동생 판청청은 자신의 화보 사진을 게재하고 위치를 공유하는 등 SNS에 꾸준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콩과 대만 등 중화권 매체에서 연일 모습을 감춘 판빙빙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판청청은 누나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다는 점이 판빙빙의 감금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에서 운영되는 중국 뉴스 사이트 둬웨이(多維)는 관영 매체 중국증권일보에 판빙빙이 탈세 혐의 외에 한 은행의 대출 관련 부패 사건에도 연루되어 있어 사법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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