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이기홍이 아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홍의 아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기홍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으로 이기홍과 그의 아내는 즐거운 듯 활짝 미소짓고 있다.

이기홍은 2015년도에 재미교포 부인 최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집사부일체' LA편 사부가 이기홍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아지고 있다.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러너' 조연으로 얼굴을 알린 한국인 할리우드 스타다.

1986년 서울 출생인 이기홍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뒤 미국 LA로 이주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에 거주중인 한국인 할리우드 스타로는 이기홍이 유력하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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