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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내일준비적금, "기본 금리가 5%" 가입방법, 가입은행, 사회복무요원까지?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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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2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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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장병내일준비적금’이 화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군(軍)장병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해 국방부·병무청·은행연합회와 MOU를 체결하고, 적금상품을 확대·개편한 국군병사 목돈마련 신규 적금상품인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한 달에 최대 40만 원을 적립할 수 있는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의무해양경찰·의무소방원·사회복무요원이 대상이며 시중 14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또 21개월 가입 기준으로 기본금리 5% 이상인 우대금리에 재정지원을 통해 추가 적립 인센티브로 1%의 금리를 더 얹어주고 이자소득에 비과세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금리 5.5%와 추가 인센티브 1%, 비과세를 가정하면 현재 육군복무기간인 21개월 동안 월 40만 원씩 적립할 경우 만기때 890만 500원을 받게 된다.

금리는 모두 5% 이상이지만 은행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통합 공시 사이트를 구축해 예비병사와 부모가 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병사들이 훈련소 등 신병교육기관에서 적금상품을 안내받아 입대 초기부터 적립할 수 있도록 가입 절차도 개선했다.

훈련병은 신병교육기관에서 부대를 방문한 은행 직원이 진행하는 절차에 따라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격 확인서를 내고 희망하는 은행의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일반 야전부대에선 가입 희망 병사가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가입자격 확인서를 신청해 발급받은 뒤 휴가 등을 이용해 해당 은행을 직접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이 상품의 취급 은행은 우정사업본부, 국민, 기업,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제주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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