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KBS2TV 월,화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가 8회차 방영 까지 5%대의 시청률을 넘지 못하고 고전 중이다. 드라마 작가 '오을순'(송지효)이 쓴 '귀. 신의 사랑' 극본이 현실 속에서 톱스타 '유필립'(박시후)에게 일어난다는 신선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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