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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 이상형과 거리멀다?” 과거 증거 살펴보니…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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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6  2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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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가 된 양한나 아나운서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건모가 밝힌 이상형들과 다소 거리가 먼 모습에 이번 맞선 결과에 대한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는 앞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인데, 당시 김건모는 이무송의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당시 담당 커플매니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커플매니저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정말 사랑했던 여자는 1993년 '핑계'할 때였다”며 “사랑은 그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중간 중간 있긴 했는데 그때가 제가 가장 사랑했던 때였던 것 같다”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이어 커플매니저는 “첫사랑과 비슷한 분을 만나기를 희망하시는 건가”라고 물었고, 김건모는 “그러면 좋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김건모 어머니에게 “저 분에 대해 아냐”고 물었고 김건모의 모친은 “예전에 콘서트 때 멀리서 본 적이 있다”며 “굉장히 까무잡잡하고 이국적으로 생긴 여성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본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과거 가수 김건모에게 고백 받은 적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박상면은 김건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본에게 “김건모가 너를 엄청 좋아했대” 라고 전했다. 

이어 이본은 “그걸 왜 이제 와서 얘기 해”라고 말했으나, 이내 부끄러워하는 김건모를 향해 “오빠가 기억을 할까? 몇 년 전에 ‘마흔 살이 넘어 너 혼자고 나도 혼자면 그 때가서 같이 살자’고 했다”며 “기억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건모는 “술 먹고 남자가 내뱉은 말은 거의 진심 아니겠어?”라고 웃으며 답해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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