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남편 진화와 다정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18살 나이 차와 국적을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함소화-진화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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