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사진기자] 의사 가수로 유명한 이선규가 KBS1 가요무대 제1574회 녹화를 위해 KBS 별관공개홀로 출근했다. 이날 '8월 신청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이선규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불러 애절함을 담을 예정이다. 

최초의 '트로트 의사가수'로 화제를 일으킨 이선규는 최근 신곡 '거참 말 많네'를 발표하고 올여름 사이다 같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요무대 본방송은 오는 27일(월) KBS1 TV 오후 10시에 방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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