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1TV '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경북 영주시편’이 19일 12시 10분 방송된다.

지난 7월 2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는 치열한 예심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MC 송해의 진행과 지역주민들의 응원 속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경북 영주시편’의 초대가수는 김성환, 현숙, 류기진, 조정민, 강남 등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민다.

한편, 전국노래자랑-광주광역시 서구편은 8월 26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관계로 8월 26일 결방하며 오는 9월 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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