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실력파 배우 조승우가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에 이어 영화 '명당'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장악한다. 4.6% 안정적인 시청률로 인기 고공중인 '라이프'에서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역을 맡아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서 9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명당'에서는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역을 맡아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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