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명과 절친 가수 양재동이 KBS1 가요무대 출근길에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가수 소명이 KBS1 가요무대 제1573회 녹화를 위해 13일 KBS 별관공개홀로 출근했다. 이날 ‘상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소명은 ‘굳세어라 금순아’를 열창해 남북 이산가족의 애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락커 출신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소명은 '빠이 빠이야', '사랑하니까', '최고 친구'등 다수의 히트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본 방송은 오는 20일(월) KBS1 TV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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