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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주의보, "해수면 높아져 대비 필요".. 태풍 '야기' 영향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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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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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케이웨더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 해안 지역의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밤 10시께 기상청은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령했다. 여수, 보성, 장흥, 진도 등 12개 지역과 제주산간을 제외한 제주도 해안 지역 전체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해당 지역에 침수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이번 폭풍해일주의보는 지진, 태풍에 의한 해일이 아니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해일주의보 발령은 중국으로 북상 중인 태풍 ‘야기’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너울성 파도가 높아지는데다가 대조기 기간이 겹쳐 남해안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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