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부산 해일주의보, “너울성 파도 피해, 우려할 수준 아냐”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2  22:5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2일 부산지방기상청은 오후 9시를 기해 부산시와 경남 창원시, 거제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내렸다.

‘폭풍해일주의보’는 천문조나 태풍, 폭풍, 저기압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해수면이 기준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되며, 해저에서 지진, 해저 화산폭발, 단층운동으로 해수면 상승을 일으키는 지진해일과는 다르다.

발효기준 값은 지역별로 다르며 부산의 발효기준 값은 160㎝ 이상이다.

이날 오후 8시 20분 기준으로 부산의 해수면은 154㎝로, 기상청은 오후 9시를 기해 부산 지역 해수면이 16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오후 10시까지 해수면이 상승했다가 다시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해안저지대 주민들은 비상품을 준비, 대피 권고 시 대피 바란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또, 기상청은 해안 저지대에서 높아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해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백성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