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현빈 손예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개최됐다. 최고의 협상꾼과 최악의 인질범의 이야기로, 흥행타율 높은 두 배우의 조합이 9월 추석 극장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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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현빈 손예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개최됐다. 최고의 협상꾼과 최악의 인질범의 이야기로, 흥행타율 높은 두 배우의 조합이 9월 추석 극장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