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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양육비 14억 5천만 원, 주택 구입비 89억 보탰다” 반박...진실은?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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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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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영화 '킬링 소프틀리' 中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졸리의 대리인이 소송 서류에서 '유의미한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졸리와 그녀의 아이들을 수혜자로 해서 130만 달러(약 14억5천만 원) 이상을 지급했다"는 주장으로 반격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양육비 외에도 피트는 또 졸리가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을 구입하는 데 800만 달러(약 89억 원)를 보탰다고 주장했는데, 피트 측은 "졸리의 소송 서류 제출은 구체적 정보를 결여하고 있는 데다 언론 보도를 조작하기 위해 얇은 베일에 가린 수작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앞서 졸리의 법정 대리인인 새먼서 블레이 드진은 로스앤젤레스 상급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트는 아이들을 지원할 의무를 지고 있지만, 결별 이후 지금까지 유의미한 지원을 하지 않았다"다며 "아이들의 양육 비용에 관한 비공식적 조정에 비춰볼 때 피트는 1년 반 동안 정기적으로 지원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졸리 측 대변인은 피트 측의 반박에 대해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졸리와 피트는 2003년부터 교제해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결별하며 소송이 시작됐다.

둘 사이에는 매덕스(16), 팩스(14), 자하라(13),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0) 등 6명의 자녀가 있으며, 이들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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