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코이카, '국회의원 전문여행사'로 전락? 출장비로 '세계여행'한 국회의원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21:4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JTBC 보도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국회의원 49명이 코이카 출장비용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온 정황이 포착됐다.

6일 국내 한 매체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의 ‘국회의원 대상 해외출장 목록’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8명 국회의원의 해외출장비로 코이카의 예산 12억이 소요됐고, 해외출장 일정 중에는 관광코스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6년 9월 ‘김영란법’ 시행 이후에도 17명 국회의원이 출장비 총 2억3천만 원을 지급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해당 국회의원들이 다녀온 나라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전역에 분포되어 있었으며, 2014년 1월 5명의 국회의원들은 르완다, 모잠비크에 출장간 8박10일 동안 1억850만 원의 출장비를 쓴 사실이 드러났다.

박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