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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향, 결국 '제명'.. 숨진 경비원 父에 갑질 내용은?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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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5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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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근향 전 의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동구의회 전근향 의원이 제명됐다.

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최근 동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와 관련, 전 의원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발언과 행위를 했다”며 “심판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오후 6시30분께 아파트에서 A(46) 씨가 몰던 승용차가 경비실로 돌진해 경비원 B(26) 씨가 사망했다. 사고 이후 전 의원은 경비용역업체와 전화통화에서 같은 아파트 경비원이었던 B 씨의 아버지의 전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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