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승연 인스타그램 캡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배우 이승연이 세월이 무색한 미모를 뽐냈다.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남수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증에 빠진 것 같다”며 “배역이란게 무섭다. 수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1992년 3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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