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 출연진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샤프베르크 산을 찾았다.
3일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멤버 백일섭, 신구, 박근형, 김용건, 이순재, 이서진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볼프강 호수를 방문한 뒤 샤프베르크 산을 오르는 산악 열차에 몸을 실었다.
볼프강 호수와 샤프베르크 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감탄한 멤버들은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풍경 하나하나를 음미했다.
우여곡절 끝에 해발 1700m 이상의 샤프베르크 산 정상에 도착한 멤버들은 눈 앞에 펼쳐진 장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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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soyyyyy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