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먹방 유튜버 밴쯔가 서울 연남동서 치즈 폭탄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밴쯔는 거주할 방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관계자들과 연남동의 빈 집들을 찾았고, 이후 야외 콘텐츠 '밴쯔로드' 촬영을 위해 연남동의 정통 미국식 햄버거 맛집을 방문했다.
밴쯔는 식당 루프 톱에 올라 연남동의 경치를 즐기며 치즈 폭탄 햄버거와 미트볼, 맥 앤 치즈, 메이플 시럽 베이컨 등 미국식 음식들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맛집이 실시간 이슈에 오르는 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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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지 기자
(goodnews149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