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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최지연, 나이차이, 평창동 라이프 공개, "딸들에게 물려줄 옷.."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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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9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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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 손병호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 촬영에서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공사다망한 평창동 라이프를 공개했다.

손병호는 아침 댓바람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자신이 속해 있는 ‘MOM 산악회’ 카페 관리였던 것. 독수리 타법을 선보이며 게시물마다 댓글을 다는 등 적극적으로 산악회의 부흥을 기원했다.

한편 손병호-최지연 부부는 옷장을 가득 메운 연극 의상과 공연 의상들 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손병호는 “다 돈이자 경제야!”라며 무려 13번을 기워 입은 옷을 공개하며 ‘짠병호’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지연 역시 “모두가 추억이 있는 옷”이라며 17년 전 자신의 예복을 “딸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거야”라며 쉽사리 옷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병호의 아내 최지연 씨는 4살때부터 춤을 춰온, 무용수 출신 한예종 교수로 이들은 극단 시절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 손병호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57세이고 아내 최지연 씨는 남편보다 3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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