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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보좌관, 故 노회찬 사망 조롱했나 "7월 23일 좌파척결 기념일..무슨 뜻이길래?"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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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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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조원진 대표 보좌관 A씨 페이스북 캡처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의 보좌관이 고(故)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의 보좌관으로 알려진 A씨는 23일 밤 자신의 SNS에 잔치국수를 먹은 사진을 올리고 "잔치국수 드디어 먹었다. 오늘 저녁 못 드신 분 몫까지 2인분 먹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매년 7월 23일을 좌파척결 기념일로 지정하고 잔치국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7월 23일은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한 날로 A씨의 해당 게시글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지난해 3월 노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직후 자신의 SNS에 “잔치국수 드디어 먹었다. 오늘 점심 못 드시는 분 몫까지 2인분 먹었다. 매년 3월 10일을 촛불시민혁명기념일 지정하고 잔치국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를 비꼰 듯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A씨는 해당 게시글에 대한 논란과 비난이 이어지자 현재는 글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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