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23일 한 매체를 통해 배우 양미라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양미라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예비신랑은 4세 연상의 사업가로, 능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훈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양미라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데뷔, 햄버거 CF로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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