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대도서관 '항아리 게임' 플레이 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랜선라이프’에 출연한 BJ 대도서관과 BJ 윰댕이 ‘항아리 게임’을 두고 내기를 했다.

20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소원들어주기’를 내기로 항아리 게임을 하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출연한 패널들은 항아리 게임에 대해 물었다.

뉴이스트 멤버 JR은 “15분 정도 하다가 열받아서 삭제했다”며 인내심을 바닥나게 한 게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항아리 게임은 망치를 조정해 장애물을 넘는 게임으로 맨 꼭대기층까지 가야 끝나는 게임이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하는 게임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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