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라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아침마당 5연승에 빛나는 신인 가수 진달래의 쾌속 질주가 화제다. 3월 첫 음반발매 5개월 만에 신인으로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팬클럽이 창단 됐다. 진달래를 사랑하는 팬클럽명은 ‘아젤리아’, 남양주 가든갤러리에서 개그맨 치승환의 진행으로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팬들과 팬사인회 및 축하공연을 펼쳤다.

‘아젤리아’ 창단식 축하 공연을 위해 진달래와 함께 2018 상반기 4대천왕 특집에 함께 출연한 가수 임영웅, 신인가수 한강, 남성듀오 나무, 후니용이가 참석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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