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3일 오후 서울의 한 코스메틱 행사를 위해 국내를 찾은 바바라 팔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로, 34-23-35의 놀라운 비율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요정’으로 불려왔다. 

섹시하고 매혹적인 느낌의 마스크와 동시에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가 매력으로 과거 저스틴 비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과 교제설이 돌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