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배우 구혜선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십키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컬러렌즈로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구혜선이 직접 살이 쪘다고 밝힌 이유는 앞서 이전보다 살이 찐 모습에 성형설과 임신설이 회자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구혜선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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