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진돗개 성기에 마요네즈 바르고.. 40대 男 진돗개와 성관계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06:5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진돗개의 성기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강제로 성관계를 해 죽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49) 씨는 지난 2017년 3월 31일 새벽 0시쯤 경북 봉화군의 한 사무실 마당에 메여있는 암컷 진돗개의 성기 주변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 그 결과 진돗개는 큰 상처를 입었고 당일 사망했다.

진돗개와 강제로 성관계를 하고 약 일주일 후인 4월8일 다방 여주인 B(51) 씨를 성추행하고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강제추행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도 더해져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6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이영제 판사)는 A 씨에 징역 10개월과 벌금 30만원을 선고하고 이와 동시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성적 쾌락의 수단으로 개에게 상해를 가함으로써 동물보호법의 범위를 침해하고 생명 존중 등 국민 정서를 함양하고자 하는 동물보호법의 목적과 입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를 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박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