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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위원장, 감독직 "새 얼굴"에 대한 평가 기준 제시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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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2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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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김판곤 위원장이 화제다.

대한축구협회가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국가대표감독선임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신태용 감독 재계약 여부 외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 이를 주재한 김판곤 위원장이 두시간 여 회의 내용을 취재진 앞에 공개했다.

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이 됐다. 기존의 신태용 감독 역시 경질이 아닌 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대표팀 감독이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다. 김판곤 위원장은 '새얼굴'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던 김판곤 위원장은 의지를 다졌다. "국민들 감정도 있다"라던 그는 "터무니 없는 그런 감독을 데려오지는 않겠다. 축구협회도 상식 선에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설정한 데드라인은 9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전까지다. 김판곤 위원장은 "당장 내일부터 접촉을 시작하겠다"라고 각오를 내보였다.

한편 김판곤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현재 대한축구협회 신임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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