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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 “14세 배우도 성추행” 동성 성폭행 혐의 총 6건으로 늘어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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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4  2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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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들은 “케빈 스페이시가 런던 경찰에게 3건의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케빈 스페이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는 모두 남성으로, 해당 피해자로 주장하는 A씨는 2008년, B씨는 2013년, C씨는 1996년에 각각 케빈 스페이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런던 경찰은 이미 유사한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앞서 케빈 스페이시는 지난해 동성 배우 안소니 랩을 성추행 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안소니 랩은 1986년 14살이었던 당시 케빈 스페이시로부터 성추행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후 케빈 스페이시의 커밍아웃 선언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비난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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