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농구
허재, 이번엔 감독으로 평양 방문.."승패보다 멋진 플레이 보일 것"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3  15:4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출처=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로 찾았던 평양을 감독으로 다시 방문한다.

허 감독은 오늘(3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남북 통일농구 경기가 열리는 평양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진에게 "15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가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북한 선수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수 때보다 더 설렌다”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03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통일농구에 선수로 참가한 허 감독은 이번엔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으로 다시 평양에 방문하게 됐다.

허 감독은 "국가대표팀이 이렇게 교류 경기를 하는 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남북 관계가 점차 좋아져서 1년에 한두 번이라도 교류전을 북측이나 남측에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올스타전처럼 승패보다는 팬들에게 멋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표팀은 4일에는 남북선수들이 함께하는 혼합경기를, 5일에는 남녀 친선경기 등 모두 네 차례 경기를 치르고 돌아올 예정이다.

 

김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백성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