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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크올-‘음실련’ 업무협약 및 해외음악저작물 이용계약 체결㈜텍크올 유진철대표, “음반시장 활성화위해 기술과 자본력 투입” 집중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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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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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크올태그뮤직유진철대표(오른쪽)와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김원용 회장(왼쪽)이 공동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 및 해외음악저작물 이용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오디션 기반의 플랫폼에 독특한 게임요소를 가미하여 팬덤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텍크올(대표 유진철)은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 이하 ‘음실련’)과 공동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음실련’이 대리중개 하는 실연이 사용된 음반(이하 ‘관리저작물’)의 사용료 지급에 관한 해외음악저작물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음실련’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는양 측 간 ▲음원제작 및 홍보마케팅 채널에 관한 상호협력 ▲저작권 협의 및 저작권에 관한 상호협력 ▲음원 데이터베이스 활용에 관한 상호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양 기관에 도움이 되는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음실련’ 김원용 회장은 "‘㈜텍크올’과의 이번 업무협약 및 해외음악저작물 이용계약을 통해 ‘관리저작물’에 대한 사용료를 ‘음실연’ 회원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양사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텍크올’의 유진철 대표는 “’‘㈜텍크올’의독창적 서비스 플랫폼의 브랜드인 IMO 플랫폼과 ‘음실련’의 만남은 큰 의미가 있다" 며 “IMO 플랫폼을 통해 ‘음실연’ 소속의 저평가된 또는 무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투자를 받은 창작물로 기간과 금액 대비 기존 음반시장에서 보다 탁월한 수익실현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대표는 음반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술과 자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의사를 밝혔다.

IMO 는 Initiative on Media Contents Ownership 의 약자로, 태그올(TagAll) 의 IMO 플랫폼 내에서는 일반인 투자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음악 혹은 무명가수에게 투자하고, 투자된 음원이나 가수의 저작물을 대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횟수에 따라 그 수익금의 일부를 배분받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어플을 통해 내가 투자한 가수의 위치정보를 알 수도 있고 친분도와 후원현황을 쉽게 알아볼 수도 있다.

태그올(TagAll)의 IMO 플랫폼은 게임의 요소가 결합된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에서 실력을 뽐낼수 있는 등 “무명가수 수퍼스타 만들기 프로젝트”이면서 소액의 투자만으로도 기존 저작권 산업의 수익배분과 비교했을 때 5 배에서 10배 이상 수익실현이 가능한 독보적이고 탁월한 플랫폼 사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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