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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 프로듀싱”…엘리스 “‘말해’ 노을 지는 저녁에 딱”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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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7: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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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걸그룹 엘리스가 프로듀서를 맡은 빅스의 라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8일 엘리스의 미니 3집 써머 드림(SUMME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강남 섬유센터에서 배우 설정환의 사회로 개최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룹 빅스(VIXX) 멤버 라비(RAVI)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말해 (Prod. RAVI)’가 수록됐다.

‘말해’는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소녀의 애태우는 마음이 잘 표현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신스 소리가 덥고 나른한 여름날의 기분을 상쾌하게 바꿔주는 곡.

엘리스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노을 지는 저녁에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통통 튀는 피아노 소리가 포인트인 곡”이라 소개했다.

이어 “선배님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아이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디테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긴장 풀린 상태에서 곡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엘리스 멤버들은 라비에게 “라비 선배님. 저희가 드디어 컴백을 했습니다. ‘말해’라는 너무 너무 좋은 곡 주셔서 감사하고 그에 걸맞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엘리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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