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BN '엄지의 제왕'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염증 빼는 착한 기름으로 생들기름이 소개됐다.

26일 MBN ‘엄지의 제왕’에는 생들기름을 소개하면서 일반 들기름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일반 들기름은 볶아서 고온 압착해 추출한 들기름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온 추출 과정에서 영양소가 많이 파괴된다고 한다.

하지만 생들기름은 저온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적다고.

생들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는 염증과 혈액 응고를 억제하고 혈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일반 들기름보다는 생들기름을 먹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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