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뉴시스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국립자연휴양림이 오늘(20일)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에 대해 선착순으로 예약 신청을 받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에서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예약이 시작되자 국집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폭주해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가입한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결제기간을 꼭 지켜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결제가 취소되었거나 당첨자가 없는 시설물은 선착순 예약 접수로 전환되기 때문에 당첨자는 결제 기간내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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