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웨이보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배우 현빈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11월 편성을 확정하며 안방 극장 접수에 나선다.

이번 드라마는 ‘시크릿가든’ 이후 8년 만의 판타지 로맨스로, 원조 ‘여심 스틸러’ 현빈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현빈의 소속사 VAST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액션과 멜로를 동시에 선보이며 남성미와 유머, 여심 저격 멜로 눈빛까지 현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1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재 스페인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며 각종 SNS등을 통해 스페인에서 현빈을 봤다는 목격담과 인증샷이 쏟아지며 미리부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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