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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워포,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 “20세 신예 뮤지션, 총격사고로 같은 날 세상 떠나” 비보에 팬들 충격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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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9  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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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지미워포 SNS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미국 래퍼 지미 워포(Jimmy Wopo•본명 트래븐 스마트)와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XXXTentacion•본명 Jahseh Dwayne Onfroy)이 같은 날 세상을 떠났다. 

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는 “지미 워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총격으로 향년 2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2016년 발표한 '엘름 스트리트'(Elm street)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650만 건을 넘기며 주목 받은 신예였다. 

사망 당일인 18일 오후 4시 22분경 총격이 발생했고, 차에 타고 있던 용의자는 워포와 또 다른 남성에게 갑자기 총을 쏜 뒤 달아났는데, 워포는 사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또, 미국 연예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래퍼 XXXTentacion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오토바이 가게에 갔다가 총기사고에 휘말렸고, 총에 맞아 결국 20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당국은 XXXTentacion이 가게 밖 주차된 차에 앉아 있다가 괴한들에게 변을 당했고, 오후 3시 57분경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시간이 채 지나지않아 끝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데뷔한 그는 지난 3월 데뷔 앨범 '?'는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룩앳미'라는 히트 곡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 최고 3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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