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2010년 이혼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새 연인 매튜 러틀러와 여전히 꿀 떨어지는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아길레라는 뉴욕에서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파티에 동반 참석한 데 이어 다음날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포착했는데, 최근까지 회자됐던 비밀 결혼설은 결국 사실 무근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매튜와의 애정 전선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팝의 여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열린 NBC ‘투데이쇼’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가창력과 청춘을 과시했으며,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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