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tvN '둥지탈출3' 표바하가 정변의 아이콘이 됐다.

12일 '둥지탈출3'에선 코미디언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출연했다.

표바하는 인어공주를 좋아해 방에 인어공주 인형은 물론 인어공주 모양의 침낭에서 잠을 잤다.

표바하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예쁘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놀라워했다.

바하 양은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고자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열정적인 댄스로 칼로리르 태우고, 식욕해소를 위해 먹방영상을 보기도 했다.

이에 표인봉은 바하 양 눈앞에서 먹방을 보여주겠다며 열정적으로 치킨을 뜯었다. 이에 바하 양은 “아빠가 얄미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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