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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아들, 강경준과 함께 있는 모습 최초 공개 "둘째는 딸, 여동생 원해"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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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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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 방송 캡처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결혼식과 함께 장신영의 아들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는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온 장신영과 강경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혼인 서약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강경준은 하객들 앞에서 “누구 하나 소원해지지 않는 셋이 되겠다. 축복해주는 여러분 앞에 약속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이 반지를 가지고 등장하며 얼굴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이 장면을 보며 “정안이가 반지 들고 나왔을 때 많이 미안하더라. 우리는 축하를 받는 자리였는데 아이는 아닐 수도 있지 않냐”라며 “우리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키운다고 해도 아이 미래는 걱정이 됐다. 우리를 부끄러워할 수도 있고 자신이 속상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해 배려심을 보여줬다.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은 초등학교 5학년으로 강경준과는 6년 째 만나왔다고 전했다.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 집에서 강경준은 정안이와 함께 잤고 일찍 일어나 등굣길을 함께했다.

강경준은 “서로 묵묵히 좋아하다 보니 이제는 너무 좋은 사이”라며 “정안이가 절 찾아주는 게 너무 고맙다. 아이 마음은 싫으면 싫은 것이지 않나. 좋아해 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안 군은 강경준에게 아직은 ‘아빠’가 아닌 ‘삼촌’이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MC 김구라는 “그래. 자연스러운 게 좋다”고 말하며 다독였다.

한편, 강경준은 “딸을 낳는 방법이 있더라”며 아들 정안 역시 여동생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장신영은 “노력해보겠다” 답해 둘째로 딸을 낳고 싶은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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