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지원단장을 맡았던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고인은 제8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며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힘썼으며, 박원순 캠프 유세본부에서 활동해왔다.

장례식장은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이다. ☎ 02-90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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