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KDI 국책연구기관 "최저임금 만원 공약, 앞으로 문제될 수 있다"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4  22:3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국책연구기관인 KDI가 최저 임금 인상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4일 한국개발연구원, 즉 KDI는 2020년 최저임금 1만 원 달성을 위해 정부가 매년 15% 씩 임금을 올리면 내후년까지 최대 32만4000명의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내다봤다.

올해까지의 최저 임금 인상은 큰 부작용 없이 정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KDI는 고용안정자금의 효과를 뺀 것을 전제로, 최저 임금이 현재 계획대로 매년 15%씩 인상된다면, 내년에는 최대 9만 6천 개, 2020년에는 최대 14만 4천 개까지 일자리가 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KDI가 이례적으로 경고하면서 정부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