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건보료 개편, "월급 외 소득 많으면 추가 보험료 강화" 재분배 강화된다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1  13:3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오는 7월부터 건보료가 개편된다.

1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료 부과체계 1단계 개편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월급이 7810만원을 넘거나, 임대수입 등 월급 이외의 다른 소득이 많은 직장인 13만4천여명의 건보료가 오른다. 적용대상은 전체 직장가입자의 1%에 해당한다.

고소득 직장인의 건보료 인상은 월급 외 소득이 많은 경우 추가 보험료를 내는 기준을 더 강화했기 때문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1단계 개편’에 따른 것이다.

건보공단은 월급 이외의 소득이 많은 직장인에게 ‘소득월액 보험료’라는 항목으로 별도의 보험료를 부과한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직장인들이 월급 이외에 챙기는 고액의 이자ㆍ배당소득과 임대소득에 물리는 보험료를 말한다.

또한 연 소득 1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지역가입자 451만 세대에는 ‘최저보험료’를 일괄 적용해 월 1만3100원의 보험료만 부과된다.

정부는 이와 같은 건보료 부과체계를 올해 7월부터 1단계, 4년 뒤인 2022년 7월 2단계 개편하며, 2단계에서는 최저보험료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에 대한 보험료 부과 비중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