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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기술원, 국내 육성 양송이 신품종 현장 평가회 개최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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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6: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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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부여군 석성면 양송이 재배 현장에서 ‘국내 육성 양송이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과 버섯산학연협력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북도 농업기술원, 부여농업기술센터, GSP원예종자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평가회는 재배 농가, 유통·종균업체, 연구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평가회는 골든시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입 대체용으로 국내에서 육성한 양송이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확대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현재까지 개발된 양송이 신품종에 대한 특성 설명, 재배 농가의 실증 사례 발표, 외국 품종과 비교한 선호도 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회에서 소개된 양송이는 지난 2010년부터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설강’, ‘새도’, ‘새연’ 등 백색 계통과 함께 ‘다향’, ‘진향’, ‘호감’ 등 갈색 계통도 선보여 농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버섯팀장은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에도 국내 육성 양송이 신품종을 도내 60농가에 분양 중이며 오는 2021년까지 국내 육성 양송이 50% 분양을 목표로 산학연 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GSP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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