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충남도, 드론 활용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정확도 향상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12:5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는 ‘드론’을 활용, 지적재조사 사업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도는 올해 22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에 무인비행장치를 투입, 정밀 항공 촬영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 공부상 위치와 경계·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기존 항공사진 대부분은 상공 2000m 이상에서 촬영해 정밀도와 해상도가 떨어져 지적재조사 사업에 접목해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도가 활용 중인 드론 영상은 150m 상공에서 촬영해 고정밀도 정사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활용하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은 물론, 건축물 배치 현황 등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적재조사 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에서의 드론 영상 활용이 토지 경계 때문에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다툼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아 다툼의 소지를 없애주는 사업이며 사업에 고정밀 드론 영상을 도입함으로써 사업이 한결 수월해진 것은 물론, 도민 갈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식회사 미디어케이디 김양순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