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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보석’ 한여름, ‘뽕디엠’으로 트로트 시장 접수 예고정규 앨범 ‘HAN SUMMER’ 예약 판매 중
오는 30일 데뷔 쇼케이스 개최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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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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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탑스타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트로트 샛별’ 한여름이 정규 앨범으로 트로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여름의 소속사 탑스타 엔터테인먼트는 한여름이 정규 앨범 ‘HAN SUMMER’로 오는 30일 쇼케이스를 열고 전격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방가방가’와 더블 타이틀곡 ‘흔들흔들’ 외에도 ‘오빠야’, ‘한사람’, ‘웃음꽃’, ‘비타민’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방가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상큼 발랄 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 곡은 진성의 ‘진안아가씨’, 유준의 ‘신의 한수’로 유명한 작곡가 이제이와 락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합작해 만들었다.

더블 타이틀곡인 ‘흔들흔들’은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에 인생 이야기를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훅이 반복되며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마성의 곡이다.

특히 한여름의 데뷔 앨범 ‘HAN SUMMER’는 트로트 앨범으로는 파격적으로 지난 10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여름은 ‘2016년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올 1월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재원이란 후문.

‘트로트계의 보석’을 노리는 한여름의 파격적인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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