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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20대 한국인 고산병으로 사망 “다국적 등반팀 일원으로 알려져"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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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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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영화 '히말라야' 중 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네팔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우리 국민 1명이 숨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께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우리 국민 1명이 하산 중 기상악화와 고산병 증세로 사망했다. 

사망한 우리 국민은 네팔 현지 여행사의 주선으로 구성된 다국적 등반팀(4명)의 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駐)네팔대사관은 사망신고 접수 즉시 네팔 현지 당국 등을 접촉해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시신 운구와 필요한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어 "주네팔대사관은 사망자 가족들에게 연락해 사고 소식을 전달했다"며 "향후 가족들의 현지 방문 시 장례 등 절차 안내 및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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